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포미닛 현아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다.
신동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현아 보고 있나? 콘서트 때 트러블 메이커, 버블팝 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얼핏 보면 현아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현아의 트레이드마크인 흰 피부와 붉은 입술, 가발까지 따라해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가 보면 기절할 듯" "신동 너무 예뻐요" "1초 현아, 너무 섹시합니다 신동씨"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