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더바우포스트그룹은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삼천리 지분 5.7%(23만398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바우포스트그룹의 보유지분은 2.75%로 줄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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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2.02.20 17:27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더바우포스트그룹은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삼천리 지분 5.7%(23만398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바우포스트그룹의 보유지분은 2.75%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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