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2.01.09 18:3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삼천리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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