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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은 13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1000여명의 뷰티카운셀러와 ‘성장과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마음대축제를 진행했다.
2012년 뉴브랜드 ‘라비다’와 함께 힘찬 출발을 내딛은 행사로 전국에서 모인 뷰티카운셀러의 이브닝 파티로 행사의 꽃을 피웠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뷰티카운셀러들은 단순한 직원이 아닌 코리아나의 역사와 동행하는 동반자"라면서 "신규 브랜드 ‘라비다’와 함께 동행하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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