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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 콘서트 윤아, 여신 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지난 12일 태국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아시아 공연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Girls' Generation Tour)' 당시 윤아의 모습을 포착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짧은 길이의 검정색 탱크톱을 입고 군살 없이 가는 허리와 의외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근까지 완벽하네요" "너무 예뻐요" "청순하기만 한 게 아니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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