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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6일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발표하는 등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맹형규 행안부 장관이 심각한 얼굴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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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10 11: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6일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발표하는 등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맹형규 행안부 장관이 심각한 얼굴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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