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융커 "ECB, 그리스 부채 탕감 지원 해야"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의장은 10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부채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참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 긴급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ECB는 독립체로서 그리스 부채를 탕감을 위한 지원 방법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면서 "ECB가 그 지원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