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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채영의 글래머러스한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한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화장품 광고를 위해 어제 일찍 잤더니 피부가 특별히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꽃모양의 코르사주와 비즈로 장식된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등이 과감히 노출된 사진에서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한채영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가 정말 좋으시군요" "명품 몸매" "바비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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