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입력2012.01.30 10:40
속보[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서울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10시께 수사관을 보내 보도자료 작성 및 자원외교 관여 등 CNK주가조작 의혹 외교통상부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장소는 김은석 대사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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