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다이아몬드광산 개발권을 둘러싼 씨앤케이(CN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외교부를 압수수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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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1.30 10:35
카메룬 다이아몬드광산 개발권을 둘러싼 씨앤케이(CN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외교부를 압수수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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