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생활건강은 일본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긴자 스테파니 코스메틱스(Ginza Stefany Cosmetics Co., Ltd.)'의 지분 100%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1차로 우선 지분 70%를 91억엔(한화 약 1319억원)에 인수하고, 잔여 지분 30%는 3년 이내에 취득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