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광식 "사행성 게임물에 따른 사회 문제 예방해야"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후 게임물등급위원회를 방문해 "사행성 게임물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철저히 예방해달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이수근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이같이 전하며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행성 게임물에 대해선 등급 분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관련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게임물 등급 분류 및 사후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이뤄졌다.


최 장관은 또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고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공공기관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