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 수협중앙회

시계아이콘01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승진


<부장>
▲조합자금부장 박영석 ▲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원길 ▲경남지역사업본부장 조환규 ▲해양투자금융부장 박석주 ▲여의도지점장 권재철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정철균

<팀장>
▲상호금융부 마케팅지원팀장 오세연 ▲조합감사실 감사기획팀장 전다윗 ▲감사실 상시감사팀장 김병학 ▲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 현대화사업팀장 김동욱 ▲직판사업단 온라인사업팀장 김현욱 ▲제주공제보험지부장 강필오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장 이순교 ▲회원경영지원부 오승택 ▲경남지역사업본부 제덕권 ▲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시형 ▲산업분석팀장 이충래 ▲수신지원팀장 전성택 ▲여신기획팀장 장현규 ▲비산동지점장 전철규 ▲화곡역지점장 이주은 ▲부산항만공사지점장 박종억 ▲청주지점장 이재균 ▲순천지점장 오미석 ▲일도지점장 김익균 ▲금융기획부 박경민 ▲자금부 김창용 ▲고객지원부 한동진 ▲전산정보부 박충훈 ▲ 경영지원실 박수식


◇전보

<부장>
▲회원경영지원부장 한명섭 ▲조합감사실장 남상종 ▲국방대 파견 김병욱 ▲직판사업단장 최현만 ▲금융기획부장 장극조 ▲리스크관리부장 이길동 ▲전산정보부장 김형중 ▲여신관리부장 김영갑 ▲심사부장 이명숙 ▲고객지원부장 신학기 ▲경영지원실장 위종환 ▲신탁증권실장 강인범 ▲준법감시실장 양창호 ▲충청지역금융본부장 어준선 ▲경남지역금융본부장 권재철


<팀장>
▲기획예산팀장 김기성 ▲법무회계팀장 전재완 ▲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오준영 ▲인사팀장 우동근 ▲기금관리팀장 강치선 ▲상호금융부 전략기획팀장 김부곤 ▲상호금융부 여신지원팀장 문진호 ▲공제보험부 업무지원팀장 이재빈 ▲공제보험부 정책보험팀장 최영택 ▲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문철 ▲강원공제보험지부장 김성훈 ▲전북공제보험지부장 한철희 ▲전남동부공제보험지부장 김종원 ▲부산공제보험지부장 김익실 ▲조합자금부 운용기획팀장 이영준 ▲조합자금부 채권운용팀장 이창우 ▲조합자금부 대체투자팀장 계현철 ▲조합감사실 상시감사팀장 이종흡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이영길 ▲감사실 일반감사2팀장 송현규 ▲어업정보통신본부 정보통신운영팀장 임동기 ▲식품사업부 식품기획팀장 김삼식 ▲식품사업부 가공지원팀장 이종환 ▲인천가공물류센터 생산관리팀장 김경범 ▲천안물류센터장 지동훈 ▲의정부군납사업소장 김영배 ▲춘천군납사업소장 동송학 ▲자재사업부 유류관리팀장 박종근 ▲남해자재사업소장 홍철기 ▲직판사업단 영업팀장 이기흥 ▲직판사업단 영업지원팀장 김선태 ▲대구급식사업소장 이용호 ▲카드사업팀장 윤병삼 ▲리스크관리팀장 한상훈 ▲신용리스크팀장 문기성 ▲론리뷰팀장 이종권 ▲고객관리팀장 장문호 ▲수산금융지원팀장 윤석우 ▲투자금융팀장 박해영 ▲해양금융팀장 임규창 ▲여신관리팀장 송영석 ▲투자금융관리팀장 사공대창 ▲e-금융팀장 박종훈 ▲개인심사팀장 전재현 ▲MPR팀장 임동훈 ▲성과관리팀장 김성모 ▲국제금융팀장 한재권 ▲자금운용지원팀장 정기호 ▲수산금융기획팀장 김수용 ▲정보보안팀장 최창주 ▲소비자보호팀장 강병로


<지점장>
▲비산동지점장 전철규 ▲화곡역지점장 이주은 ▲청주지점장 이재균 ▲순천지점장 오미석 ▲일도지점장 김익균 ▲서초동지점장 김범진 ▲원주지점장 박동훈 ▲가산디지털지점장 최형경 ▲경동시장지점장 이귀복 ▲동탄지점장 윤희춘 ▲면목동지점장 이미혜 ▲미아역지점장 김갑석 ▲삼성동지점장 백운규 ▲수유동지점장 이요섭 ▲시흥지점장 허영일 ▲신당역지점장 김재현 ▲신설동역지점장 정석진 ▲안산지점장 김형락 ▲양평동지점장 김재우 ▲여의도지점장 신중기 ▲오금동지점장 송상호 ▲인계동지점장 이홍륜 ▲일산지점장 강창석 ▲테헤란로지점장 이정재 ▲대전지점장 윤규원 ▲상무역지점장 신재광 ▲포항지점장 김경억 ▲진주지점장 최임수 ▲부산지역금융본부지점장 신상용 ▲부경대지점장 이문재 ▲연산중앙지점장 박영주 ▲영도지점장 김성수 ▲가좌지점장 전양수 ▲강서시장지점장 이태욱 ▲울산지점장 김동옥 ▲사하지점장 변상만


<부지점장>
▲영업부 부부장 이재문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김태경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오세록 ▲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길윤호 ▲서초동지점 부지점장 김창용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