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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수협중앙회는 본부 및 인근 영업점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신천동 본사에서 '사랑海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0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03년부터 매년 1~2회 실시됐다.
이날 수협중앙회 임직원과 가족 및 일부 고객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및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 생명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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