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2.01.11 18:5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타이어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헝가리 법인의 채무 738억원을 내년 12월15일까지 보증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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