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신규 TV 광고 시작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배우 이민정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티스테이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광고에서 타이어 관리를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의 스마트 케어 서비스가 제공하는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안전 운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의 밀림, 쏠림, 떨림 등의 불안한 상황을 모델이 타이어로 제작한 의자, 캐리어, 헤드폰, 덤벨 등의 소품을 활용해 연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광고적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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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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