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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대표이사 이재국, www.cjgls.co.kr)는 경기도 군포시 부곡복합물류단지에 홈&쇼핑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CJ GLS는 지난해 10월 홈&쇼핑의 메인사업자로 선정돼 시험방송을 시작한 12월부터 홈&쇼핑의 택배 배송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올 1월 정식 개국을 맞아 물류센터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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