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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스트레인저 6>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 비밀리에 3국 경제 공동구역을 설치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드라마로, 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6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스트레인저 6>의 첩보전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트레인저 6>의 첫 디지털 싱글 ‘나는 남자다’는 <스트레인저 6> 주인공 박대현 역을 맡은 오지호가 직접 불렀고, 싱어송 라이터 박선주가 작사, 작곡했다. OST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스트레인저 6>의 주인공인 오지호와 김효진 출연, 드라마 내용과는 또 다른 스토리를 담았다고. 시즌제로 제작된 <스트레인저 6>는 오는 1월 27일 일본 WOWOW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에도 올 상반기에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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