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정유회사 토탈이 23억2000만달러에 체서피크와 이너베스트로부터 오하이오주 동부의 유티카 셰일 가스전 지분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체서피크측은 "토탈이 유티카 셰일 가스전 61만9000에이커에 대한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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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2.01.03 16:1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정유회사 토탈이 23억2000만달러에 체서피크와 이너베스트로부터 오하이오주 동부의 유티카 셰일 가스전 지분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체서피크측은 "토탈이 유티카 셰일 가스전 61만9000에이커에 대한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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