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브라질, 글로벌 경제 순위 6위로 상승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브라질이 올해 영국을 제치고 세계경제 6위로 오를 것이라고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 순위는 미국·중국·일본·독일·프랑스가 각각 1~5위를 차지했고 브라질이 6위를, 영국은 7위를 기록한다. 또 2020년에는 러시아가 4위, 인도가 5위로 오르는 반면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은 7~10위로 밀려날 전망이다.


앞서 마켓워치도 브라질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2조4000억 달러를 기록해 영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 6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