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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117년 만에 군에서 시로 승격된 당진시는 1일 왜목마을에서 ‘2012년 당진왜목 해돋이 축제’를 열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은 매년 12월31일과 1월1일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왜목마을 앞 바다 너머로 당진시 승격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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