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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도착장에서 임진년 새해 첫 아시아나 입국승객인 김지영씨(사진 가운데)가 아시아나항공의 안병석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사진 맨 우측)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4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홍콩발 아시아나 OZ724편에 탑승했으며 홍콩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을 선물로 받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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