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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임진년 새해 첫 출국 화물편인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OZ3931편이 1일 1시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3931편이 지난해 12월 31일 인천공항 아시아나 화물청사에서 수출 화물을 탑재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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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1.01 09:40
수정2012.01.01 09:45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임진년 새해 첫 출국 화물편인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OZ3931편이 1일 1시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3931편이 지난해 12월 31일 인천공항 아시아나 화물청사에서 수출 화물을 탑재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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