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4~12월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 결과, 학생 201명이 참가했고 취업률은 약80%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기업-대학이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게 골자다.
올해 이노비즈협회는 109개 이노비즈기업과 부천대, 충청대 등 4개 대학과 함께 모바일 앱 개발 전문과정 등 7개 과정을 운영했다.
협회 측은 “사전 조사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한 점이 성공의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졸업 후 취업까지의 공백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교육과정의 전공자 비율을 95% 이상으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잡 매칭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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