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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두산건설은 21일 강원도 화천군에 소재한 상승초등학교 노동 분교에 도서 1000여권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한 도서는 임직원들이 한달 동안 아이들을 위해 기증한 책이다. 두산건설은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증받은 책으로 본사 로비에 북 타워를 전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두산건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40여명은 도서 기증식 후 학생 30여 명과 함께 도서상자, 독서노트를 만들어 도서관을 꾸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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