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두산건설은 청암프로젝트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9% 규모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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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12.14 07:5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두산건설은 청암프로젝트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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