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정일 사망] 클린턴 "美·日, 북한의 평화적 권력승계 원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평화적 권력 승계를 원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과 회동 후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안정적인 권력 승계를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오늘 겐바 외무상과 나는 한반도의 전개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확보는 물론 북한의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권력 이양에 대해 공통된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은 북한과의 개선된 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또 "미국 북한 주민의 복지에 대해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