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진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진행하던 47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는 인수의향서(LOI) 체결 후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제반 조건 등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종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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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12.16 16:36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진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진행하던 47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는 인수의향서(LOI) 체결 후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제반 조건 등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종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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