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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15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 고객을 초청해 ‘쉐보레 크루즈 넘버원 파티’를 개최했다.
쉐보레 레이싱 팀의 시즌 5연패 달성, 2011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연패, 쉐보레 크루즈의 한국모터스포츠 ‘올해의 레이싱카’ 선정을 동시에 축하하는 이번 파티에는 DJ DOC, DJ R2, DJ RRM등 인기 DJ팀이 대거 참여했다.
파티에는 2011 한국모터스포츠 선정 ‘올해의 레이싱카’인 쉐보레 크루즈가 전시됐으며, ‘2011티빙 슈퍼레이스’ 5연패를 달성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과 김진표 선수가 함께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2009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쉐보레 크루즈는 이달 초 국내외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글로벌 쉐보레의 대표 차종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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