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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한 한국GM 경영진이 성공적인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박 2일 동안 버스를 타고 쉐보레 로드투어에 나섰다. 로드투어 첫 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버스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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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12.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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