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9일 군산공장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2.2t의 김장을 손수 담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12.09 13:46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