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잘만테크가 안철수연구소와 악성코드를 잡는 마우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잘만테크는 전일 대비 335원(14.89%)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잘만테크는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컴퓨터 내 악성코드 침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내장된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치료까지 가능한 마우스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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