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세진전자는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중"이라고 8일 답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사항과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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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12.08 14:03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세진전자는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중"이라고 8일 답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사항과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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