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1세기에 융합기술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2008년 바이오기술(BT)과 나노기술(NT)을 결합한 신융합학문인 바이오나노학과를 개설했다. 바이오나노기술은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한 물질을 활용해 생명체의 현상을 분석하고 모방하는 첨단 기술이다.
전세계에서 차세대 산업 기술로 손꼽히는 바이오나노기술은 휴대용 바이오센서 개발이나 바이오나노 치료약 개발, 의료기술개발, 미래 바이오나노 제품 개발 등에 활용된다.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커리큘럼은 해당 기술의 밑바탕이 되는 나노의 공학, 나노전자공학, 바이오칩 등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박종현 입학처장
아울러, 교수 1인당 학생 3.6명으로 교수-학생 밀착형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1교수 1산업체 취업 지원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과 졸업생들은 삼성 바이오로직스,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국내 바이오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2학년 수료 후 약학대학 진학 또는 4학년 졸업 후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는 2012학년도 신입생(50명) 중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가', '다'군에서 각각 1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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