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스마트패드 등 I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등의 융합을 요구하는 21세기 디지털 환경을 이끌어갈 창의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이미징학과를 개설했다.
디지털이미징은 스마트기기, 3D 컨텐츠, 방송,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되는 게임 및 가상현실, 구글과 유튜브 등의 인터넷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디지털이미징학과는 학생들이 해당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디지털이미징 기초 실습,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모션 그래픽스 등의 강의를 커리큘럼에 다수 포함시켰다. 해당학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IT 관련 기업체나 국가연구소, 방송국 등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찬규 입학처장
디지털이미징학과 외에도 나노바이오소재 공학과와 의료 공학과 역시 2011년에 신설된 융합공학부 내 학과들이다. 학생들은 융합공학부로 입학해 1학년에는 일반물리, 일반화학, 미적분학 등의 공통과정을 마친 후 2학년부터 각자가 결정한 전공과목을 들으며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중앙대 융합공학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총 70명 중 정시모집 일반 전형을 통해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6명, 12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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