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는 21세기 핵심키워드인 'IT'에 주목해 지난 2008년 3월 공과대학에서 IT 관련 학부 및 전공들을 분리해 'IT공과대학'을 출범시켰다. IT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해 해당 분야에서 인하대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IT공과대학은 전자전기공학 계열(전자공학부/전기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부 및 정보통신공학부로 구성되며, 70여명의 교수진과 함께 최신 교육환경 및 기자재를 통해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교육 및 장학금 지급,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이익모 입학처장
전자전기공학 계열(전자공학과/전기공학과)은 학부 및 대학원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체와 연구기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자, 전기공학 이론 및 기술 강의와 실험, 연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컴퓨터정보공학부는 2006년 이후 입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교과과정 이외에 공학교육인증(ABEEK)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 대부분은 삼성, 엘지 ,현대기아차, SK, 두산,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인하대 IT공과대학은 2012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및 정원외 전형을 통해 '가'군과 '나'군에서 총 21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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