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소프트웨어 융합 전공, 2011년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 선정·지원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의 융합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기술, 산업, 서비스 간 융합을 뜻하는 것으로 요즘 '스마트'가 들어가는 혁신적인 전자제품들이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전기자동차,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U-헬스, 원격진료, 국방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지금 뜨는 뉴스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
아주대학교(총장 안재환) 소프트웨어융합 전공은 2011년 지식경제부 주관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7년간 연 6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 어코드란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ㆍIT 분야의 공학교육 인증을 국가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 고급 IT인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주대에서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부터 30명 정원으로 정보통신대학내에서 입학생을 모집한다. 가군 20명, 다군 10명을 선발하며, 모두 언어 15%, 수리 가 30%, 외국어 35%,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아주대는 군이나 계열과 상관없이 모든 학과에서 외국어영역의 비율이 35%로 높기 때문에 타 영역에 비해 외국어 영역 점수가 높은 학생이 지원할 경우 유리하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12정시]아주대, IT와 SW 융합 인재 키운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82217160657877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