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양전기공업, 4Q 실적회복+밸류에이션 매력 '주목'<한화證>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7일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올해 3분기의 일시적 실적부진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4분기부터의 실적회복과 수주 호조, 낮은 밸류에이션 등에 보다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대양전기공업은 3분기 매출액 205억원(+10.7%,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9억4000만원(-61.7%), 영업이익률 4.6%, 순이익 16억7000만원(-9.7%)의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이유로 ▲방산부문의 매출지연 ▲일부 전략적 수주분의 매출반영 집중 등을 꼽았다.

이같은 현상이 4분기 이후에 반복적으로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양전기공업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55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영업이익률 10.2%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양플랜트용 조명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수주물량의 매출반영이 지속되겠으나, 그 비중이 3분기만큼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방산부문의 매출지연 역시 재발될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다.


3분기까지의 누적실적과 4분기 예상실적을 감안할 경우 대양전기공업의 올해 연간실적은 매출액 903억원(+3.3%), 영업이익 100억원(-18.5%), 영업이익률 11.1%, 순이익 102억원(+1.7%)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부터는 일부 매출인식에 차질을 빚었던 방산부문의 매출반영이 정상화되고, 올해 처음 본격적인 수주에 성공한 해양플랜트용 조명의 매출반영이 본격화될 뿐 아니라 육상용 조명과 철도차량 부품 등의 매출도 증가하면서 연간 매출액 1190억원(+31.7%), 영업이익 150억원(+49.6%), 영업이익률 12.6%, 순이익 150억원(+47.5%)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양전기공업의 주가는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53.9%나 급등해 10월 말에는 1만3850원까지 상승했었으나 지난달 이후 3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면서 26.7%나 하락(종가기준)했다"며 "이같은 주가하락으로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는 6.1배 수준까지 낮아져 가격메리트가 매우 커졌다"고 평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