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미스터피자의 새 모델로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이 발탁됐다.
미스터피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 2PM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미스터피자 측은 한류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는 2PM의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PM이 나오는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TVCF 광고는 오는 17일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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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표 한류스타 2PM이 대한민국 1등 피자이자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올 겨울 2PM의 와일드하고 활동적인 매력으로 미스터피자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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