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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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가 17일부터 메뉴 주문 고객들에게 2012년 캘린더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인기메뉴 ‘닭갈비 피자’,’떡갈비 피자’, ‘몽땅4랑해’,‘쉬림프골드’등 10가지의 프리미엄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012 미피 아트 캘린더’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캘린더는 강영민·권인경·마리킴·배주·정재호·홍명화 등 미스터피자 후원작가 6인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미스터피자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마노핀 갤러리에서 주최한 신진작가 공모전 수상작가들의 작품과 미스터피자 본사 사옥의 벽화 제작한 사석원 작가의 작품이 포함됐다.
특히 6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자 할인 쿠폰이 포함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상호 미스터피자 마케팅 본부장은 "미스터피자가 추구하는 아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내년 캘린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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