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순수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이 ‘바사크 피자’ 100만 판 판매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사크 피자’ 할인 이벤트와 ‘4가지 맛, 2판4판 피자의 종결자를 찾아라!’ 이벤트 등 총 2가지.
바사크 피자 할인 이벤트에서는 바사크 새우· 바사크 브런치· 포테이토킹· 피쉬앤갈릭 등 총 4가지 메뉴를 피자에땅 온라인 사이트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한 판에만 적용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프리미엄 피자 교환권(1+1)을 증정한다.
‘4가지 맛, 2판4판 피자의 종결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4가지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피자 메뉴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위로 선정된 메뉴에 투표한 응모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프리미엄 피자 교환권(1+1)을 제공한다.
박현종 팀장은 "바사크 새우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꾸준히 선보인 피자에땅의 바사크 시리즈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100만판을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2월 13일이며 피자에땅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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