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사진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 십정동 일대 소외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11.27 10:48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