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아큐텍은 전 대표이사인 박홍열씨가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인용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류춘길 전 대표가 오는 28일 개최키로 소집한 임시주총은 개최가 금지됐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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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11.22 09:05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아큐텍은 전 대표이사인 박홍열씨가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인용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류춘길 전 대표가 오는 28일 개최키로 소집한 임시주총은 개최가 금지됐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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