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는 올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형절차는 오는 28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 후에 면접, 인성검사, 최종면접 거쳐 12월 중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부분은 프로그램, 기획, 그래픽, 사업, 지원 등이며 각 분야별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나이와 출신 등의 조건보다는 '인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biton.com) 공시사항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