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남선알미늄은 계열사인 태주에 12억원 규모의 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태주에 출자 후 경영권 인수과정 중 부도발생으로 향후 반환소송을 제기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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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1.11.18 16:4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남선알미늄은 계열사인 태주에 12억원 규모의 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태주에 출자 후 경영권 인수과정 중 부도발생으로 향후 반환소송을 제기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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