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남선알미늄이 2분기 호실적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6.42% 오른 7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이 올라있다.
남선알미늄은 올 상반기에 매출액 141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22억원,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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