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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놓고 여야간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시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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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1.09 1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놓고 여야간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시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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