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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7일 오후 2시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 올 9월 경로식당 이미용실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 지상 5층 규모 시설로 준공했다.
다양한 유·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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