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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대구은행은 7일 대구 성서비즈니스센터지점 개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곽대훈 달서구청장, 도영환 달서구의회의장, 이재하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성서비즈니스센터지점은 지역의 기업지원과 근로자 복지 시설, 연구와 컨설팅 기관 등이 동시 입주하는 종합비즈니스 지원시설인 대구비즈니스센터에 입점해 인근 기업과 종업원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하춘수 행장은 이날 축화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한 '사랑의 쌀(20kg, 100포대)'을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에 전달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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