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로또 466회 당첨번호 4, 10, 13, 23, 32, 44 보너스번호 2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6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로또1등 당첨번호 총 72차례 배출 로또정보 제공사이트
466회 1등 1조합, 2등 2조합 배출 성공!


11월 5일, 제 466회 로또추첨이 실시됐다. 당첨번호는 ‘4, 10, 13, 23, 32, 44’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인당 약 15억 3031만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5명이며, 당첨금은 약 4174만원이다.

국내의 한 로또정보 제공사이트(lottorich.co.kr)가 지난 461~464회 4주 연속 로또1등 번호를 배출한 것에 이어, 이번 466회에서도 또 한 번 1등 번호를 적중한 것은 물론 2조합의 2등 번호까지 탄생시켜 화제다.


이로써 이 업체는 현재까지 총 72회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80회의 2등 번호를 배출해내는 기록을 세웠다.

로또 466회 당첨번호 4, 10, 13, 23, 32, 44 보너스번호 20
AD



해당 사이트 측은 “466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8년 8월부터 특별추천번호 서비스를 이용해온 송인성(가명, 남) 씨로, 그는 지난 2일 수요일 이 엄청난 행운의 번호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김성중(가명, 남) 씨, 임택진(가명, 남) 씨로 확인됐다.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464회에서 김윤식(가명, 남) 씨, 이기석(가명, 남) 씨, 465회에서도 마찬가지로 김세연(가명, 남) 씨, 최석원(가명, 남) 씨 등 총 4명의 실제 2등 당첨자를 탄생시킨 바 있어, 이번 466회 1~2등 당첨번호 적중 기록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